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가 2026년 10월 8일부터 서민 우선배정과 온라인 판매 물량 제한을 해제하고, 잔여 물량 판매로 전환됐습니다. 판매 종료 예정일은 10월 15일이며, 물량이 소진되면 먼저 마감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무엇이 달라지는지, 어디에서 가입할 수 있는지, 투자 전에 확인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2026년 10월 8일. 금융위원회 공식 판매 안내 및 10월 7일 판매실적 발표 기준입니다. 판매사별 실시간 접수 가능 여부는 가입 화면이나 영업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10월 8일부터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가 어떻게 바뀌나요?
이번 펀드의 정식 명칭은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입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국민참여성장펀드’로 줄여 부릅니다.
판매는 이미 9월 30일 시작됐습니다. 첫 5영업일인 10월 7일까지는 전체 모집액의 50%를 서민 전용으로 우선 배정했고, 온라인 판매 물량에도 제한이 있었습니다.
10월 8~15일에는 이 두 제한 없이 남은 물량을 판매합니다. 따라서 ‘10월 8일 일반 판매 전환’은 새로운 펀드의 출시나 일반 가입자의 최초 접수 시작을 뜻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일반 물량도 판매됐으며, 오늘부터는 우선배정 구분 없이 잔여 물량에 가입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10월 7일까지의 판매액은 3,301억 6,000만 원, 모집 목표 6,000억 원의 약 55%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전날 실적이며 오늘의 실시간 잔여 물량은 아닙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첫 5영업일 판매 현황</a>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기간과 가입대상
- 전체 판매기간: 2026년 9월 30일~10월 15일, 10영업일
- 제한 해제 후 잔여 물량 판매: 10월 8일~15일
- 판매 방식: 선착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가입 제한: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이력이 있으면 이번 2차 가입 제한
10월 9일 한글날과 주말을 고려하면 달력에 표시된 모든 날이 가입 영업일은 아닙니다. 온라인도 판매사별 접수시간을 확인하세요.
세제혜택 전용계좌는 만 19세 이상 거주자 또는 2025년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세 이상 미성년 거주자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세제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계좌 가입은 별도로 구분됩니다.
가입대상에 해당하더라도 투자자성향 분석과 상품 적합성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이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고위험 투자상품입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2차 출시 세부사항 및 첨부 안내</a>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방법: 은행·증권사에서 확인
판매기관은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입니다.
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증권사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iM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온라인 전용입니다. 다른 판매사에서는 온라인 또는 영업점 가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검토한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세요.
- 판매사 앱·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에서 2차 상품의 잔여 물량과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세제혜택을 받을지 확인하고 전용계좌 또는 일반계좌를 선택합니다.
- 투자자성향 분석을 진행하고 투자설명서의 위험·비용·환매 조건을 읽습니다.
- 최소 가입금액과 접수시간을 확인한 뒤 가입을 진행합니다.
전용계좌 가입한도는 연간 1억 원, 5년간 총 2억 원입니다. 일반계좌 한도는 1인당 3,000만 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판매사별로 10만 원 또는 100만 원입니다.
판매사마다 배정된 물량이 다르므로 한 곳의 마감 안내가 전체 펀드의 판매 종료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판매사의 잔여 물량을 확인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판매사 안내</a>, 가입한도·절차 안내</a>
소득공제 혜택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국민참여성장펀드 전용계좌로 가입해야 합니다. 소득공제는 투자금액 구간별로 적용됩니다.
- 3,000만 원 이하 부분: 40%
- 3,000만 원 초과~5,000만 원 이하 부분: 20%
- 5,000만 원 초과~7,000만 원 이하 부분: 10%
- 최대 소득공제 금액: 1,800만 원
예를 들어 1,000만 원 투자 시 공제 대상 금액은 400만 원입니다. 400만 원을 환급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소득에서 공제되는 금액이며 실제 세금 감소액은 개인의 과세소득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당소득에는 지방세를 포함한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다만 2023~2025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이력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전용계좌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고 일반계좌 가입을 검토해야 합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세제혜택 안내</a>
가입 전 꼭 확인할 주의사항
1. 정부가 참여해도 원금 보장 상품은 아닙니다
국가 재정 등이 후순위로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장치가 있지만, 개인 투자금의 손실 20%를 무조건 보장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실제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5년 만기이며 중도환매가 제한됩니다
이 상품은 5년 만기 폐쇄형 펀드입니다. 적금처럼 매달 납입하거나, 필요할 때 해지해 원금을 돌려받는 상품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거래소 상장 후에는 양도가 가능하지만, 거래량이 부족하면 원하는 시점에 팔지 못하거나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습니다.
3. 소득공제의 3년 요건과 펀드 만기는 다릅니다
투자 후 3년 이내 양도하면 감면받은 세액 상당액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3년이 지나면 자유롭게 환매되는 것도 아닙니다. 세제혜택 유지 조건과 5년 만기 운용 조건을 따로 확인하세요.
출처: 금융위원회 투자 유의사항</a>
자주 묻는 질문
오늘 모든 판매사에서 가입할 수 있나요?
공식적으로 오늘부터 우선배정·온라인 물량 제한이 해제됩니다. 하지만 판매사별 물량과 접수시간은 다릅니다. 실제 가입 가능 여부는 해당 판매사의 현재 접수 화면이나 영업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서민 우선배정 기간이 끝나면 서민은 가입할 수 없나요?
아닙니다. 우선배정 구분을 해제하는 것이므로 가입요건에 해당하면 남은 물량의 판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일반계좌로 가입해도 되나요?
세제혜택은 전용계좌 가입이 필요합니다. 가입 완료 전에 계좌 유형을 확인하세요.
가입 전 체크리스트
- 1차 펀드 가입 이력이 없는지 확인했나요?
- 해당 판매사의 잔여 물량과 접수시간을 확인했나요?
- 전용계좌와 일반계좌의 차이를 확인했나요?
- 투자설명서의 보수·수수료를 확인했나요?
- 원금 손실과 중도환매 제한을 이해했나요?
- 5년 동안 보유할 수 있는 자금인가요?
오늘의 핵심은 새 상품 출시가 아니라, 2차 펀드 잔여 물량의 판매 제한 해제입니다. 가입을 검토한다면 판매사별 접수 현황과 장기 보유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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